Through the Mac 48

OmniOutliner로 논문 쓰기 - 논문 템플릿 파일 공유

맥으로 학술적 글쓰기를 할 때 거치는 워크플로우를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맥으로 논문 쓰기 워크플로우는 여기를 참조) 이 워크플로우에서 옴니아웃라이너 OmniOutliner는 초반에 사용되는 앱 중 하나입니다. 연구/논문 관련 생각 정리를 하고 초고를 작성할 때 혹은 연구 계획서 정도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될만한 앱입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마인드맵 어플들과 스크리브너로 진행하는 과정에 표현되어 있는데요. 실제로도 그 과정에서 사용됩니다. OmniOutliner! 사실 매번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크리브너Scrivener를 거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어떤 경우엔 스크리브너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막강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크리브너에 비할 정도는 아닙니다.) OPML 파일 포맷..

Through the Mac 2016.05.11 (14)

스크리브너 Scrivener 상호참조 기능 예제 파일

나의 '완소앱' 스크리브너 Scrivener! 스크리브너에 대해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스크리브너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볼까라는 생각만해도 입 아프고 벌써 손가락 아프게 느껴집니다. 그정도로 할 말이 많다는 거죠. 저는 스크리브너를 '참'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논문이나 긴 글을 작성할 때, 혹은 번역을 할 때 스크리브너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뭐 이젠 스크리브너 없으면 긴 텍스트를 작업하기가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맥을 쓰기 전 한글hwp와 함께 했던 지난 삽질의 노동 시간을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하고 아직 한글hwp 하나로 논문을 쓰고 있는 분을 보면 바라지 않아도 적극 개입하고 싶어집니다. (기쁜 소식!! 스크리브너scrivener는 윈도우Wondows용도 있습니다.) 스크리브너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Through the Mac 2016.05.06 (11)

The Lab iWork Workshop - Pages편 난이도 샘플 파일

Creative Research Group, The Lab에서 iWork 관련 워크샵을 엽니다. 아니 열고 어제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4일 동안 일주일에 한번 개최되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iWork관련 어플 활용법에 대해 다룹니다. 11월 5일: Numbers11월 12일: Keynote11월 19일: Pages11월 26일: Mac OS 일반 저는 Pages 편을 맡았습니다. 반강제로 하게되었습니다. 기획자는 다른 분이셨는데... 거절할 걸 그랬어요. 후회 중입니다. 어제 처음 시작했는데요. 신청하고 오신 분이 몇 안되시더라구요.^^ 그래도 The Lab 운영위원들을 믿고 오신 지인들이기에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1월 19일 Pages 편에서 다룰 난이도를 공개합니다. 아래 그림들은 그..

Through the Mac 2014.11.06

맥으로 학위논문 쓰기 - 알아보기라도 했냐?

** 끝까지 읽으세요. 깜짝 선물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한 페친이 메시지를 보내왔다.내용인즉슨, 대학원에 알아보니 학위논문 제출할 때 정해진 파일 포맷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 때문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는 것이다. 당연히 *HWP* 포맷으로 제출해야 되는 걸로 생각했던 거지. 나도 그랬으니까.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어. 선배들이 그렇게 했으니까. 당연히... 페친은 엇그제 있었던 워크샵 참가 후에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대학원에 물어보니, 파일은 *PDF*로 제출해도 되고 *DOC(MS Word)* 포맷으로 제출해도 된다고 했단다. 상관없다고.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 HWP로 논문 쓸 때의 그 삽질, 그 느낌 잘 아니까~~ (오해마시라. 난 HWP가 한글에 가장 최적화된 훌륭한 앱이라..

Through the Mac 2014.07.01 (51)

저품격 초진지 워크샵(2) - EndNote로 논문쓰기

지난 번 '저품격 초진지 워크샵 - 맥으로 논문 쓰기'가 약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저품격'이라더니 격이 낮지도 않았고(자평 ㅋㅋㅋ) 초진지할거라더니 그렇게 진지하지도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워크샵 말미에 'EndNote는 언제할거냐?'라고 묻는 분들이 몇 있어서 그분들 때문에 열게 되었습니다. 약속한 대로 EndNote 활용에 특화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EndNote를 처음 써보시는 분들에 맞춰진 워크샵이니 편안한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아참 놋북도 가지고 오셔야 해요)이번 EndNote 워크샵은 서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인 임재헌 박사님께 부탁하여 개최합니다. 임재헌 교수님은 EndNote 6 버전부터 가지고 놀던 분입니다.(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여러 대학과 도서관에서 E..

Through the Mac 2014.06.12

저품격 초진지 워크샵 - 맥으로 논문쓰기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던 저품격 초진지 Workshop, "맥으로 논문쓰기"를 드디어 시작합니다. ^^ The Lab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워크샵은 제가 진행합니다. 강의 대상자는 논문 쓸 때 맥을 활용해보고 싶으나 엄두가 나지 않거나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이 될 거 같네요.사실 지난 달에도 동일한 워크샵을 비공개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저품격 초허접 비공개 워크샵 - Mac으로 논문 쓰기). 특정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었는데요. 자체 평가로, 호응도는 아주 좋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 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었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우와'하며 '혹'하잖아요. ^^; 그때에도 주변의 여러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해서 이번에 다시 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

Through the Mac 2014.02.04 (15)

저품격 초허접 비공개 워크샵 - Mac으로 논문 쓰기

단언컨대 지금까지 이보다 더 내용 없고, 허접하고, 쓸모 없는 워크샵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Mac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구 작업에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샵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만한 어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를 소개하고 직접 실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알량하지만 해봤으니 조금은 알려 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

Through the Mac 2013.12.11 (8)

Applications installed on my Mac-2013년2월7일

맥이 느려진 듯 하여 OS를 재설치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다음 주에는 10일 동안 워크샵을 해야하니 이번 설 연휴에 맞추어 작업을 해야할 듯 싶다. 도큐멘테이션만 마이그레이션으로 가져 오고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모든 것들은 다시 세팅해야겠다.좀 버리자!!!현재 설치된 어플들을 어떻게 정리할까나 하다가 아이콘과 함께 캡쳐를 해놓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 내렸다. 쟁여 놓고 쓰지 않는 어플들도 이참에 과감하게 정리해야겠다. 비워야 또 채우지... ^^

Through the Mac 2013.02.07

A trial of blogging with the markdown

Markdown 연습 지인으로부터 Markdown을 소개 받고 연습 중입니다. 아, 정말 전 이런 도구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죠? 참 억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맥으로 블로깅을 시도하면서 했던 많은 시도들과 구입했던 어플들(지금은 쓰지 않는)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이글은 연습하고 있는 글이자 Markdown으로 최초로 게시한 글입니다.1. WriteRoom으로 Markdown 문법과 함께 글을 작성하고 2. Marked의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3. Marked에서 html 언어를 복사해서 4. Tistory에 html 태그로 입력하였습니다. 아직 Tistory에서는 Markdown 글쓰기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어..

Through the Mac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