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erapist - 小作秀作

국내사이트에서 문헌정보 받을 때, RIS형식 내보내기 Endnote에서 import메뉴 option은 Reference manage(RIS)을 선택하고 Text translation은 Unicode(UTF-8)로 저장 EndNote를 통해 우리나라 학술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KoreaMed : http://www.koreamed.org : KoreaMed 필터 통해 : 국내 의학학술지 논문정보 (영문) MEDLIS : http://medlis.riss4u.net : MEDLIS 필터 통해 : 국내 의학학술지 논문정보 연세대 의학도서관 : http://ymlib.yonsei.ac.kr : 연세대학교 의학도서관 필터 통해 : 도서관 소장자료 연세대 중앙도서관 : http://libra..

존경하는 브리타 선생님 책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지난 달 10월 초 독일에 갔을 때 ‘2009년 1월 경 책이 출간될 예정이고 지금은 최종 교정을 보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아마존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선생님의 책이 올라와 있었다. 정말 존경스럽고 감격스러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출간되기를 바랐지만 광주지회 패밀리들은 더욱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책은 독일어판이지만 다음엔 한국어판이 나올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영어판보다 한국어 판을 먼저 내기로 약속하셨다. 물론 우리의 감수를 거친 다음...[From 브리타 선생님 책 출판 예정]

오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 1. Transmission 파일을 전송하는 P2P 프로그램 2. DEVONthink Pro 개인 파일관리 종합프로그램 3. CocoaBooklet PDF를 분할하여 출력해주는 프로그램 4. ecto 원격 블로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5. AppDelete 어플리케이션 삭제시 찌꺼기 프로그램까지 삭제해주는 프로그램 6. PDFLab PDF 파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CocoaBooklet 프로그램과 같은 사이트) 7. Wikipedia DashIt capri_Naver_Dictionary_Widget_v3.1 설치한 위젯들: 위키페디아 위젯, 네이버 검색 위젯(대쉬보드), Dashit(위젯을 바탕화면으로 옮겨주는 위젯) ** Dashit을 이용하여 위젯을 바탕화면으로 옮..

한 달전에 연세대학교 도서관 측에 맥캔토시 이용자이 외부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자기네들도 모르겠다며 아마도 맥킨토시에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답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들어가보니 맥 사용자를 위한 설정방법을 올려놓았네 ^^ 연세대학교의학도서관 http://ymlib.yonsei.ac.kr/service/extra.aspx 자동 프록시 주소 http://128.134.207.21/easylink/autoproxy.exe?menu=pac 논문 검색 때문에 윈도우를 손에서 놓지 못했는데, 이제 윈도우가 정말 멀어질 것 같다. 사파리와 파이어폭스 설정 방법만 올라와 있길래 다시 전화해서 다른 것도 올려달라고 말했다. 그림들은 아마도 윈도우에서 캡쳐한 것 같다. 그래서 맥 환경과는 약..

석사학위 논문을 쓸 때, Endnote앤드노트를 이용하여 참고문헌 관리를 했었다. 학위논문 작성 전에 학술지에 게재할 논문 작성을 하다가 이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앤드노트를 알게 되었다. 너무 흥분이 되어서 사용법도 익히기 전에 주변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심지어는 대학원에서 사용법까지 설명했었다. 맥으로 옮겨오면서 맥에서도 이 편리함을 이용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했었다. 훌륭한 논문 자료 관리 프로그램인 ‘페이퍼스Papers’를 사용하고 있지만, 앤드노트의 ‘CWYW’기능이 되지 않아 아쉬운 터였다. 더우기 페이퍼스는 앤드노트 형식으로 문헌정보를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문헌 관리 및 논문 작성이 더 편리해질 것 같았다. 앤드노트 X1과 마..

계획상 이번 주에는 강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여전히 Syllabus 만들기에 매달려 있다. 항상 제대로 하자는 강박관념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그 갇힌 마음을 걷을 수가 없다. ‘멋지게!’ 멋지게 보여서 뭘 어쩌겠다고. 강의 내용은 준비도 못했으면서 syllabus라니.... As Physical therapist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왜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 내가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도 여전히 단칼에 베지 못하고 있다. 결국 내 욕심 때문인 것을..... 가치 매김에서 고민하고 싶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 내 욕심일까? 공존하며 산다는 것 ! 그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힘들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

맘마미아! 보러간다. 송화와 같이 본 마지막 영화가 "왕의 남자"라니....."지독한 남자"

우와 블로그 한번 하기 어렵군. 시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