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fysiotherapist/PNF

제 3기 PNF 정기 집담회 모집 안내

iTherapist 2011. 5. 23. 16:55

한동안 내 일만 하고 지냈다. 역시나 결심은 싶게 지켜지지 않는다. 무한한 자기 암시와 통제하에서만 지켜지는 듯 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PNF 무료 강의를 다시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오셔서 자유롭고 비판적인 그러나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그림을 클릭하면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