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fysiotherapist/CLT

CLT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짝퉁CLT

小作 Sozak iTherapist 2020. 11. 20. 21:38

CLT에 관심을 갖고 CLT 정보를 검색하시는 분이나, 관련 강의를 들으려는 분들이 가짜 정보에 속는 일이 없도록, 정보 제공 차원에서 아래 사례를 기록해둡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담담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IMC통증조절학회'라는 단체가 있나봅니다. 자신들의 설명으로, Insight of The Pelvis and Scapula Malalignment Compensation의 약어인듯 합니다. 학회라는 이름을 썼지만-제 생각으로는-자기 혼자 하는 단체(?)인듯 합니다.

아래 사진들이 며칠 전에 SNS 메신저로 어떤 분이 이런 교육이 열린다는데 혹시 알고 계시나며 보내온 사진입니다. 교육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CLT를 강의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6주간의 강의라고 하는데, 커리큘럼만 보면 거의 2/3 이상을 CLT 관련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나 봅니다.

알아본 결과, 이 강의는 CLT를 전혀 모르는, 관련 교육을 전혀 들은 적도 없는 '윤00'이라는 사람이 진행하는 유료 교육이랍니다.

어떤 분인지 잘 모르지만, 정말 용감한 분인듯 싶습니다. 용감하지만 남은 전혀 배려치 않는 분인 것은 확실합니다. 자신의 권리와 자아실현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타인의 권리와 노력은 전혀 생각치 않는 분인 듯 합니다.

벌써 8차까지 진행되었다고 하니, 이 교육을 들었던 선생님들이 꽤 되겠군요. 좋은 수건을 판매한다는 공지를 보고 갔는데, 목욕탕이나 호텔에서 허락을 받지 않고 가져온 수건들을 모아두고 파는 곳이었던 셈이죠. 자신의 이야기는 없고, 이런 저런 책이나, 다른 사람이 애써 연구해놓은 정보나 경험을 짜집기 해서 모아둔 교육인 셈이죠. 이런 교육을 모르고 들었다면 '소비자 피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환불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피해자를 막아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행위는 여기 저기서 모은, 심지어 훔친 수건이라고 인쇄되어 있는 수건을 다시 돈 주고 파는 행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유사품에 속지 마세요. 아! 유사품도 아니네요. 유사하지도 않습니다. 개도 아니고, 새도 아닌, #개+새가 만들어진거죠.

개새

 

당신이 #CLTarian 이거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면, 아래 내용을 보지마십시오. 분노가 치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