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obs !
내가 살이 있는 동안 저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만큼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예약 해둔 그의 전기(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안진환 옮김, 민음사)가 도착해서 읽고 있다.
두꺼운 분량이 버겁긴 하지만 두꺼워서 좋다.
책 표지 스타일도 참 그 답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사람, 정말 싸이코다라는 생각이 드네.
Steve Jobs !
내가 살이 있는 동안 저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만큼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예약 해둔 그의 전기(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안진환 옮김, 민음사)가 도착해서 읽고 있다.
두꺼운 분량이 버겁긴 하지만 두꺼워서 좋다.
책 표지 스타일도 참 그 답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사람, 정말 싸이코다라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