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earable Lightness

포기

iTherapist 2008. 8. 13. 18:40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왜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 내가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도 여전히 단칼에 베지 못하고 있다. 결국 내 욕심 때문인 것을..... 가치 매김에서 고민하고 싶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 내 욕심일까? 공존하며 산다는 것 ! 그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힘들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

'Unbearable Light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를 보내며  (0) 2009.06.03
Be 동사 + to 부정사  (0) 2009.05.06
당신의 블로그를 구독하지 않는 7가지 이유  (2) 2009.05.05
忍, 忍, 忍  (0) 2009.02.21
Mamamia  (0)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