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처럼 살아야 겠다,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탄핵 정국의 그를 보며 생각했었다. 그의 마지막도 내가 가야할 길처럼 보인다. 죽어서 까지 내가 가야 하는 길을 보여준 사람 !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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