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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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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현 2016.10.11 09:22 신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도움 청하겠습니다.

  2. 김종현 2016.09.23 15:24 신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
    답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교육을 하나만 들었어도 그것을 이용해서 치료를 잘하시는 선생님이 있는가 반면
    교육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치료 실력은 형편없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테크닉이 아닌 어떨 때 어느 부분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적지 않은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을 제 것으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아직도 치료하는데 헤매는 것 같습니다. 환자가 왔을때 어디를 치료 해야 할지 결정 후 최소한의 치료로 최대한의 효과가 나타날수 있게 치료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저는 그부분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치료하는데 가끔 제가 마사지하시는 분과 뭐가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이런 제가 공부하면 좋을 책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이제 막 도수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뭐가 있을까요??

    • BlogIcon MK@ iTherapist 2016.09.26 09:40 신고

      다음 리스트를 추천합니다. 뉴욕 물리치료 이야기의 지봉학 선생님의 추천 책입니다. 적극 동의하는 리스트입니다. 특히 1,2,3은 필독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nyptstory.tistory.com/6

  3. 김종현 2016.09.08 14:06 신고

    안녕하세요 도수치료 관련된 자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읽고 감명깊어서 방명록 남깁니다.
    저는 연차로는 9년차인데 도수치료를 한지는 1년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그동안에 이것저것 도전하느라 정작 물리치료 공부는 게을리 하였습니다.
    몇개의 학회에서 강의를 듣고 도수치료의 길에 뛰어 들었는데 아직도 내가 하는 치료가 맞는 건지 이 환자 어떻게 치료하지?? 아 너무 어렵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학회에서 교육을 들으면 증이 나오지만 그것을 임상에 적용하여 내것을 만드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꾸준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떤 것부터 어떻게 공부하고 환자 치료에 접목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어떻게 저의 치료 역량을 높일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 BlogIcon MK@ iTherapist 2016.09.20 08:48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선생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명이 어려울 듯 합니다. 뭐 "영어" 공부 같은 거죠. ㅠㅠ 영어와 관련해서 항상 나오는 말은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 그냥 꾸준히..."이죠. 물리치료 공부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저는 "도수치료"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 손을 이용한 치료적 수단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물리치료사의 가장 중요한 스킬이니까요. 다만, 특정 테크닉을 배워야만 도수치료를 할 수 있다는 그 개념을 싫어 합니다.

      먼저, 안개막을 좀 치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제가 무언가를 다 터득해서 혹은 도통해서 드리는 말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정에 있는 사람이니, 같은 것을 고민하는 사람으로써 저는 어떻게 가닥을 잡았는지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움직임movement"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세요. 즉, 움직임을 기본 단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린 움직임 전문가로써 움직임을 만드는 요소들을 알고 있으며 또 그것들의 역학적인 측면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걸 토대로 문제 해결 과정을 거치는 것이 물리치료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여 움직임의 요소에만 치중하는, 혹은 움직임과 연결되지 못하는 어떤 '도수치료적 테크닉'과 관련된 공부나 교육은 가까이 하지 마시기를 "감히" 권합니다. 그냥 주무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다른 전문가도 심지어 일반인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움직임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 움직임의 문제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 문제를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가, 어떤 방법이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검증을 거친 기법인가, 그렇게 개선된 부분local의 움직임을 어떻게 하면 전체global 움직임으로 통합할 수 있는가 등을 고민하고 그에 필요한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

      (그냥 흘려 들으세요. ^^)

  4. 이영민 2015.11.03 21:22 신고

    앞으로 글을 통해서 자주 선생님의 내용을 자주 접할 것 같습니다. 마치 스토커처럼...^^;;
    광주에서 집담회 열리게 되면 쪼금은 멀지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BlogIcon MK@ iTherapist 2015.11.04 08:40 신고

      글로 적으면 논리 구조가 단번에 드러나서 챙피하고 난감한 상황이 더 걱정이죠. ^^ 여기 적히는 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 그냥 눈요기거리로만 받아주세요. ^^

  5. 정지운 2015.08.21 12:08 신고

    멀리계신 분이시만, 이러한 좋은 매체로 늘 감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뵐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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