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페이스북에 썼던 글이 ‘과거의 오늘’에 떠서 다시 읽어보았다. 그당시 우에다 교육과 관련된 페이스북 글에서 읽은 내용이다. “전세계적으로 신경계 물리치료법들의 한계와 유의성 없음에 대한 보고들이 일반화되었으며…” “우에다 치료법은… 현재 치료법들 중 가장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온다.” “보바스, 보이타, PNF에서 느끼지 못한 효과를 기회가 된다면 더 널리…” 위와 같은 글을 보고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 근거 부재가 근거 부재의 근거는 아니다. Absence of evidence is not evidence of absence. -------------------------------------------------- [#우에다 치료 교육 홍보글을 보고…] 2017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