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상 이번 주에는 강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여전히 Syllabus 만들기에 매달려 있다. 항상 제대로 하자는 강박관념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그 갇힌 마음을 걷을 수가 없다. ‘멋지게!’ 멋지게 보여서 뭘 어쩌겠다고. 강의 내용은 준비도 못했으면서 syllabus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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