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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2:19 - MK@ iTherapist

#Gestalt #Movement #Walking [2]


I. #게슈탈트 관점

행동주의 심리학이 인간의 행동과 움직임 이해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큽니다.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인간 행동을 자극과 반응이라는 두 개념으로 단순화하여 기계론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인간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춘 존재로 보지 않았던 겁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자극과 반응의 관계로 설명하였으며, 심지어 보상reinforcement과 처벌punishment을 조작하면 인간 행동을 조형shaping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극과 관찰 가능한 반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움직임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도 행동주의에 기반을 두어 움직임 해석을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인간도 동물처럼 관찰하고, 실험하고,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동주의 전문가들이 실험자의 의도에 따라 행동과 감정, 생각까지 조정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처럼, 같은 생각을 하는 움직임 전문가들도 인간 움직임을 관찰, 분석, 조정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진 치료사들은 제대로 된 자극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반응이, 즉 올바른 움직임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개체가 아니라 분석하고 분해할 수 있는 기계가 되었습니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자기 생각과 행동을 변경하는 주체가 아니라, 자극을 받아 예상할 수 있게 출력하는 기계가 된것입니다. 이런 흐름에 반기를 들고 목소리를 낸 사람들이 바로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입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기계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행위를 하는 정신을 가진 존재라고 봅니다. 입력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기계가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조직화하고, 해석하고,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본 것이죠.


##게슈탈트란 무엇인가?

게슈탈트Gestalt는 모양, 형태, 전체, 구조를 가진 개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독일어입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은 어떤 자극에 노출되면 개체(사람)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분리해 보지 않고 완결성의 원리, 근접성의 원리, 유사성의 원리에 근거하여 자극을 하나의 의미 있는 전체나 형태, 즉 게슈탈트로 조직하여 지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은 시지각에 관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며, 부분들의 관계를 이해하는 능력 즉 감각정보를 전체론적으로 평가하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이 선천적 능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시지각 체계가 이렇게 부분보다는 전체에 반응하는 이유는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도록 부분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막스 베르트하이머Max Wertheimer는 하늘을 나는 기러기 떼를 볼 때 새들의 집합이 아닌 전체로 본다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전체의 행동을 개별 요소들로부터도, 그 요소들이 조합되는 방식으로부터도 이끌어낼 수 없지만, 그 반대 방향으로는 가능한 존재들이 있다. 즉 부분들의 특성은 전체에 내재된 구조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그림 2).”1

이 말을 저는 움직임에 대입하여 이해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은 움직임의 개별 요소로부터도, 그 요소들이 조합되는 방식으로부터도 이해할 수 없지만, 움직임 자체를 전체로 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움직임 구성요소들의 개별 특성은 전체 움직임 속에 속해 있을 때 기능적 특성이 정해진다.”라고 해석해보았습니다.

음악은 수많은 악기가 내는 각각의 개별 음으로 되어 있지만, 음악은 각 소리의 합을 넘어섭니다. 똑같은 음을 결합해도 전혀 다른 선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율을 부분의 합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전체로써 지각합니다. 그래서 음 하나가 틀리거나 생략되어도 우리는 그 음악의 선율을 알아차립니다.

걷기라는 활동은 우리 몸의 거의 모든 관절과 근육이 협응하는 움직임입니다. 가장 쉽게 나눌 수 있는 구성요소로 나눠보자면 머리, 몸통, 두 개의 팔, 두 개의 다리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여섯 개의 분절이 상호작용하여 걷기라는 활동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가 걸어가는 것을 바라볼 때는, ‘팔이 굴곡되고, 다리가 신전되네.’라고 지각하지 않고 그저 ‘걸어가네’라고 생각할 겁니다. 동작 하나하나를 보지 않고 걷기라는 전체적 개념으로 인식한다는 것이죠.

인간 움직임과 행위들은 모두 게슈탈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이유는 욕구나 감정뿐 아니라 자신의 동작을 하나의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고 시행하고 완료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욕구나 감정, 움직임 자체가 게슈탈트가 아니라,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을 고려하여 그 맥락에서 실현 가능한 행동동기를 지각한 것이 게슈탈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경과 배경

우리가 어떤 대상을 인식할 때, 관심 있는 부분은 지각의 중심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모두 배경으로 처리합니다. 사진 기술 중 아웃포커싱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구도에 담으려고 하는 피사체만 선명하게 찍고 나머지 배경들은 흐릿하게 찍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처럼 어느 순간에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을 전경figure이라고 하고 관심 밖의 것들을 배경ground이라 합니다.

덴마크 심리학자 에드가 루빈Edgar Rubin이 그린 루빈 화병을 봐주세요(그림 3). 루빈 꽃병은 전경과 배경을 식별함으로써 이미지를 구축할 것을 요구합니다. 두 이미지는 윤곽선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입니다. 꽃병에 윤곽의 소유권을 주면 꽃병이 보이고 얼굴에 윤곽선을 할당하면 얼굴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광장에 앉아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고 치죠. 그 중 한 사람이 여러분의 관심을 끕니다. 그 사람이 이상하게 걷고 있었거든요. 물리치료사들의 습성이죠. 그 순간 치료사인 여러분에게 그 사람의 걸음걸이를 관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게슈탈트이죠. 이렇게 게슈탈트가 형성되면 그 이상하게 걷는 사람의 모습이 전경이 되고 나머지 수십 명의 사람들과 건물들이 배경이 되는 겁니다. 심지어 옆에 앉아 있는 예쁜 애인도 배경이 됩니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매 순간 자신에게 중요한 게슈탈트를 강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 속에서 전경과 배경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합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에서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며 행동목표가 불분명하고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전경으로 떠올랐던 게슈탈트가 해결되면 혹은 완결되면 다시 배경으로 물러나고 새로운 전경이 떠오르고 다시 배경으로 물러나는 순환을 반복합니다. 배경에는 다양한 경험들이 녹아 있는 바탕이 됩니다. 그래야 거침없이, 아무 거리낌 없이 그 배경 속에서 새로운 전경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어쩐지 전경과 배경이 우리 인간의 움직임 조절 기전과 닮았다고 느껴지지 않으세요? 저는 움직임을 수행하는 우리의 몸 자체가 게슈탈트라고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움직임 자체도 게슈탈트라고 생각합니다. 갈증을 느껴 냉장고에 가서 생수병 꺼내 들고 물을 마시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물병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가서는 목을 젖히고 물을 넘기겠지요. 이때 물을 마시기 위해서 움직였던 팔과 목이 전경이 되고 나머지 몸 부위들이 배경이라고 봅니다. 물을 마시는 동안 균형을 잃지 않고 지탱하고 선 다리와 머리가 뒤로 젖혀짐에도 불구하고 뒤로 넘어지지 않게 반대력을 제공하는 몸통이 바로 배경이 되는 것이지요.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배경은 건강한 심리적 경험들이 모인 장場입니다. 움직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움직임에도 이런 건강한 배경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욕구를 성공적으로 성취하는 데 사용된 움직임 경험들이 많이 모여 있을수록 우리는 더 쉽게 어떤 움직임을, 행동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전경과 배경은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상호 교환된다고 언급했었습니다. 사람은 배경에서 뚜렷하게 구별되는 게슈탈트를 형성해 내어 전경으로 떠올리고,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해결하고 배경으로 사라지게 하고, 다시 새로운 게슈탈트를 형성한다는 순환 과정을 말했었죠. 이것을 ‘게슈탈트 형성과 해소의 순환'이라고 합니다. 우리 움직임도 이런 순환 과정을 통해 상호보완 또는 상호교환됩니다. 냉장고에서 물병을 꺼내어 마실 때 물병을 잡고 입에 가져가는 팔이 전경이었지만, 밖에 나갈 때 서서 신발을 신을 때의 다리는 다시 전경이 되고 균형 잃을 것을 대비하여 벽에 손을 대고 있는 팔과 몸통, 즉 나머지 몸 부분들이 배경이 되는 거죠.

##게슈탈트와 움직임

사람들은 각기 다른 접근법으로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뇌졸중 환자의 보행을 관찰하는 법에 대해 후배 치료사에게 설명하는 선배 치료사가 있다고 치죠. 선배는 이렇게 말합니다. “건측 다리가 중간 입각기에 있을 때 환측 다리의 스윙(유각기)을 잘 봐라. 고관절과 슬관절의 각도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있잖아.” 어떤 경우에는 이런 제안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초보 치료사들은 혼란스럽고 선배가 요구하는 관찰 대상을 이해조차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움직임을 질적으로 평가하는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움직임에 대한 게슈탈트 표상(gestalt representation of the movement)을 만드는 방법입니다.2 사람의 지각체계는 누군가의 움직임을 관찰할 때 일단은 움직임 전체를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뇌졸중 환자의 걸음을 관찰할 때, 치료사들은 특정 몸 분절을 정하지 않고 그냥 움직임과 몸 전체를 관찰합니다.

인간은 어떤 자극이 가해지면-혹은 입력되면-의미가 있는 패턴으로 그 자극들을 조직화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정보와 의미를 추출하려고 시도합니다. 우리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면이 보이면 물체와 면을 패턴화하고 그룹화하여 인지하려고 시도합니다. 인간이 지각체계에서 보이는 물체들을 그룹화하는 데 쓰는 기본 원리를 게슈탈트 심리학에서는 네 가지로 이야기합니다.3 근접성(proximity), 유사성(similarity), 연속성(good continuation), 폐쇄성(closure)입니다. 

게슈탈트 원리는 우리 뇌가 복잡한 것을 지각할 때 그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규칙입니다.4 정보이론 용어로 표현하자면, 이런 원리를 통해서 인간은 효과적으로 정보를 압축할 수 있습니다.5 그림 4은 이러한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림 4A를 보면 같은 간격으로 된 점들이 짝이나 그룹으로 지각되려는 경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것을 근접성의 원리라고 합니다. C를 보면, 연결된 선이 자동으로 지각되죠? 이것은 인접해 있으면 계속되고 있거나 연결되어 있다고 지각하려는 경향 때문입니다. D에서는 삼각형이 보입니다. 그러나 삼각형을 실제로 그리는 선은 존재하지 않은데도, 심지어 없는 선까지 머리 속에 그려서 개체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게슈탈트에 관한 최근 연구와 이론적 해석에 따르면 같은 형태의 연결성 또는 연속성에 관한 개념이 인간 정보 처리과정의 기초입니다. 다시 말해, 같은 형태의 연결성(빛, 컬러, 질감 같은 같은 특성)이 게슈탈트의 첫 번째 지각 요인이라는 말입니다.6 특히 연속성은 움직이는 물체를 지각할 때 작동하는 데요. 동작이 빠르게 진행되는 움직임을 관찰할 때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변하는 움직임을 가장 연속성 있게 보이는 동작을 지각하게 됩니다.

움직임을 관찰할 때 숙련자와 초보자의 기술을 비교한 연구가 있었습니다.7 전문가들의 시각 탐색 패턴은 초보자들과 비교하면 더 체계적이며 신체 부분의 정형화된 연결성에 기초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움직임에서 움직임 관련 정보를 찾는 경향이 있지만, 초보자들은 의미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해 몸을 거칠게 탐색한다고 합니다. 즉 전문가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부위를 통해 정보를 그룹화한다는 말입니다. 

눈의 중심점에서 정보가 모이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은 초점 주변의 불분명한 시야에서 팔다리의 연결성과 움직임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움직임을 관찰할 때는 특정한 특징을 관찰하기보다는, 움직임에 대한 전반적이고 전체적인 인상과 생각에 기반을 두어 판단해야 합니다. 걷기나 달리기 같은 연속적인 활동을 관찰할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참고문헌]

1 King DB, Wertheimer M. Max Wertheimer & Gestalt theory. New Brunswick, N.J. ; London: Transaction, 2005.

2 Chen L. Topological structure in visual perception. Science. 1982; 218: 699-700.

3 Anderson JR. Cognitive Psychology and Its Implications. Worth Publishers, 2014.

4 Mechsner F. A perceptual-cognitive approach to bimanual coordination. Springer, 2004, p.177-95.

5 Attneave F. Some informational aspects of visual perception. Psychol Rev. 1954; 61: 183-93.

6 Palmer S, Rock I. Rethinking perceptual organization: The role of uniform connectedness. Psychon Bull Rev. 1994; 1: 29-55.

7 Patrakis E, Romjue MK. Cognitive processing of tennis teachers/coaches during skill observation. Denver: Recreation and Dance,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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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talt #Movement #Walk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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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욱 2018.07.03 21:55 신고

    안녕하세요 교수님 . 학술대회 이후로 시간이 날 때마다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을 더욱 알고 싶어서 가끔씩 눈팅하다가 도저히 제 짧은 소견과 두뇌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아 댓글을 하나 남기게 되네요.

    인간 움직임과 행위들은 모두 게슈탈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이유는 욕구나 감정뿐 아니라 자신의 동작을 하나의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고 시행하고 완료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욕구나 감정, 움직임 자체가 게슈탈트가 아니라,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을 고려하여 그 맥락에서 실현 가능한 행동동기를 지각한 것이 게슈탈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대목이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 가령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뇌졸중 환자들이 Activity(개인 임무나 과제의 수행)라던가 Participation(일상 생활에의 연루)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만의 Behavior 같은 각종 움직임들은 그들만의 게슈탈트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그 게슈탈트를 우리는 다시 수정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듭니다.

    • BlogIcon MK@ iTherapist 2018.08.10 16:58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않으니, 댓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슈탈트를 형성한다"

      음... 잘 모르겠어요. 게슈탈트를 만들고 수정해주는 역할이라... 음... 잘 모르겠어요. 게슈탈트를 통해서 움직임을 이해하려고는 해봤는데, 게슈탈트를 통해서, 그걸 도구나 과정으로 삼아서 무언가를 만들어주는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박노욱선생님 생각이 아주 깊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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