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브너 2

스크리브너 Scrivener 상호참조 기능 예제 파일

나의 '완소앱' 스크리브너 Scrivener! 스크리브너에 대해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스크리브너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볼까라는 생각만해도 입 아프고 벌써 손가락 아프게 느껴집니다. 그정도로 할 말이 많다는 거죠. 저는 스크리브너를 '참'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논문이나 긴 글을 작성할 때, 혹은 번역을 할 때 스크리브너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뭐 이젠 스크리브너 없으면 긴 텍스트를 작업하기가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맥을 쓰기 전 한글hwp와 함께 했던 지난 삽질의 노동 시간을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하고 아직 한글hwp 하나로 논문을 쓰고 있는 분을 보면 바라지 않아도 적극 개입하고 싶어집니다. (기쁜 소식!! 스크리브너scrivener는 윈도우Wondows용도 있습니다.) 스크리브너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Through the Mac 2016.05.06

저품격 초진지 워크샵 - 맥으로 논문쓰기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던 저품격 초진지 Workshop, "맥으로 논문쓰기"를 드디어 시작합니다. ^^ The Lab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워크샵은 제가 진행합니다. 강의 대상자는 논문 쓸 때 맥을 활용해보고 싶으나 엄두가 나지 않거나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이 될 거 같네요.사실 지난 달에도 동일한 워크샵을 비공개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저품격 초허접 비공개 워크샵 - Mac으로 논문 쓰기). 특정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었는데요. 자체 평가로, 호응도는 아주 좋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 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었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우와'하며 '혹'하잖아요. ^^; 그때에도 주변의 여러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해서 이번에 다시 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

Through the Mac 2014.02.04